남기용
사진가. 예브게니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빛이 빚어내는 특별함을 오래 바라본다. 익숙한 거리와 사람들을 찍고, 뒤늦게 보이는 것들을 글로 붙잡는다.
노어노문학을 전공했다. 푸시킨의 『예브게니 오네긴』을 거듭 읽으며, 생각은 앞서고 마음은 늦는 오네긴에게서 그 이름을 빌렸다.

사진가. 예브게니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빛이 빚어내는 특별함을 오래 바라본다. 익숙한 거리와 사람들을 찍고, 뒤늦게 보이는 것들을 글로 붙잡는다.
노어노문학을 전공했다. 푸시킨의 『예브게니 오네긴』을 거듭 읽으며, 생각은 앞서고 마음은 늦는 오네긴에게서 그 이름을 빌렸다.